LONG INTERVIEW

안녕하세요! 대만 타이페이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온 린다라고합니다! 한국어에 관심이 생겨 직접 한국에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 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어학당을 다니면서 배워보니 발음도 문법도 많이 어려웠지만 한국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친구, 가족이 방문 했을때 함께 다니면서 통역을 해주는 것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쉐어하우스 중에 보더리스 하우스가 으뜸!

한국에 오기전 어디에서 지내야 할건지 집을 어떻게 구해야할지 몰라서 헤매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쉐어하우스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중에서 보더리스하우스가 좋은 평가가 제일 많아서 입주신청을 했어요!

하우스메이트들과 서로 돕고 새로운 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어요!

한 하우스에서 한국사람도 있고 외국사람도 있어서 생활하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도와 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한국은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하우스메이트한테 도움을 진짜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보더리스 하우스 이벤트 통해서 다른 하우스 입주자들도 만날 수 있고 좋은 친구도 많이 만들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는 건 쉐어하우스의 기본!

아무래도 하우스메이트죠, 처음 만난 사람하고 한 하우스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니까 간혹 자기만 생각하는 하우스메이트가 있어서 같이 살게 된 경우는 조금 힘들어요.

경험 할 가치가 충분한 보더리스하우스!

재미있게 지낼수 있고 경함 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쉐어하우스 생활~!! 처음 한국에 오시는 분이나 외국 사람과 함께 살면서 지내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보더리스하우스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