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INTERVIEW
입주자 롱 인터뷰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행복한 보더리스하우스 생활!
- 20대
- 3개월째
- 쉐어룸
- 3번째
- 일상생활레벨
우선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타나야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서울도 제2의 고향이 되기를 희망한답니다! 지금까지 총 3번 정도 한국에 왔고, 저의 3번째 생활은 보더리스하우스 서울과 어느덧 4개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서울에서는 서강대에서 한국어 공부를 마쳤고, 이제는 서울 글로벌 센터 무료 한국어 수업을 들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홈페이지와 믿음직한 스태프분들, 그리고 최적의 위치까지!
보더리스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보더리스하우스 마케팅팀의 노력 덕분인지 검색하면서 보더리스하우스의 정보를 어디서든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보더리스하우스의 입주를 생각하게 되었고, 홈페이지도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 서울지점에 있는 여러 하우스를 서울 스태프분들로부터 추천을 받았습니다.
항상 입주 가능한 하우스의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연락해주셨고, 마침내 젊은이들에게 핫플레이스인 홍대 지역 근처에 위치한 상수1 하우스가 오픈되자마자 좋은 방을 얻게 됐습니다.
게다가, 상수1 하우스 주변에는 서강대까지 단 2정거장으로 갈 수 있는 상수역도 있어 여름 동안 서울에서 공부하는 내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하우스 안에서는 홍익대학교도 바로 보이기 때문에, 한국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삶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인 샘이죠!
언제나 친구들과의 즐거움이 가득! 스태프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보더리스 쉐어하우스에 살아서 좋았던 점은?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는 부분 중 제일 좋은 점은 역시 외롭지 않다는 거죠! 언제나 친구들이 주변에 있지만 확실하게 개인생활은 지켜지고 있다는 점도요! 보통 스케줄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모두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고, 특히 같은 층의 친구들과는 매일 볼 수 있어 특별한 유대감도 생겼습니다.
고시원 같은 다른 집들과 다르게 보더리스하우스는 정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도 입주를 선택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항상 입주자를 보살펴주고 생각해주는 마음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 항상 전문적으로 즉각 대응을 해주는 부분에서는 보더리스만 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더리스하우스에서는 일본, 대만에서 무료로 지낼 수 있는, 보더리스 입주자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도 있고, 입주자를 위해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어, 놓칠 수 없는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고시원 같은 다른 집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을 겁니다!
서로 다른 생활 패턴? 하지만 언제나 대화로 해결!
반대로 어려웠거나 불편했던 점은?
남녀 공용이라 같은 층에 남자인 하우스 메이트가 있다면 좀 불편한 부분은 사실이지만, 이 부분이 민감하시다면 걱정없이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여성 전용 쉐어하우스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부분은, 하우스 메이트들과는 설거지나, 남은 음식물 처리등, 불편한 점들이 있지만 이 문제들은 언제 어디서나 같이 산다면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같이 사는 친구들에게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어떤 부분이 더 필요한지, 이런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면 서로 지내는데 분명 불편할거라고 생각해요. 자기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친구들의 생각도 확실하게! 같이 살면서 공유해요!
돈, 시간, 기회를 모두 한 번에!
앞으로 보더리스하우스에 입주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만약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지낼 생각을 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물론 다른 곳에도 더 저렴한 집이 있지만, 정말 왜 저렴한지 금방 아실 겁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말이 서툴 때에는 당연히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집주인이 최고죠! 또한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때에도 언제나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주인이라면 더할 나위 없고요!
보더리스하우스 스태프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등 다양한 언어가 가능한 건 안 비밀! 보더리스하우스는 가끔 달마다 프로모션을 진행해, 저렴한 비용으로 예약이 가능한 부분도 안 비밀!
그렇기에 더더욱 홈페이지 확인을 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로 와서 꼭 같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