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PROFILE

저희는 일본에 온 외국인이 집주인에게 집을 빌리는 것을 거절당하는 문제에 대해, 쉐어하우스라고 하는 거주 스타일이 아직 침투하지 않았던 2008년,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뿐만 아니라, 같은 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 권을 중심으로 한국 서울, 대만 타이베이에도 진출하여, 국내외에서 120개의 셰어 하우스를 운영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계 입주자 수는 2018년에 1만명을 넘었습니다.

국적이나 인종, 종교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관계를 가지는 것.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보더리스 하우스의 최대의 가치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저희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은 '인종이나 국적에 관계 없이, 서로의 백그라운드를 인정하는 다문화공생사회'입니다. 앞으로 일본에서는 더더욱 많은 외국인이 정주할 것이며, 그럴 수록 중요해지는 것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공생 해가는 지역 커뮤니티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 환경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사람과 사람이 직접 교류하는 것, 저희의 이 솔루션이 앞으로의 다문화공생사회에 있어 필수불가결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공생사회를 만드는 '실천자'로서 이 국제교류체험을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고, 앞으로도 사업전개를 가속해가겠습니다.

대표　이성일